b.
Your ebook Partner
Your ebook Partner
BYPUB
전자책은 무섭다! 일찍이 전자책을 시도했던 사람들은 서체에서 발생한 저작권 소송, 전송권 분쟁, 유통의 변화, 인세 정산, 반복되는 제작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하였습니다. 나쁜 기억 만을 남긴 채 운영을 포기하며 종이책만이 살 길이라는 이들이 많았습니다.
전자책은 무섭다? 바이펍은 2012년 디지털교과서를 시작으로 교육기관, 관공서, 출판사 등 전자책을 운영하며 다양한 사례를 경험했습니다. 분명한 것은 ‘단 시간 내 초기 비용 회수가 100% 가능하다’고 할만큼 경제성이 있다는 것입니다.
전자책을 만들어볼까? 바이펍은 오랜 출판 경험으로 홈페이지·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제작 방식과는 다른 방향으로 고민하며 전자책을 운영합니다. 기획부터 마케팅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함께 고민을 나누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 드리겠습니다.
누구에게나, 전자책에 대한 좋은 경험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.